여동생과 함께 옷을 공유하는 터라 너무 어려보이는 옷도, 반대로 너무 정장스러운 느낌의 옷은 선호하지 않습니다.

그러나 대학생인 동생도, 직장생활을 하는 저도 편하고 이쁘게 입을 수 있는

화이트폭스 제품들^_^

저는 161, 상의는 55 / 하의는 27 딱 보통인 여성이구요-

동생은 155, 상의 44반 55 / 하의는 26 입니댜:-)

외모보다는 재미있게 촬영했구요, 이거 찍으면서..모델은 아무나 하는게

아니구나...라는 생각이 ^^ㅋㅋㅋ 모두 화이팅!

★착용한 상품명★

1. 도리안BL : 베이지

- 조끼형태의 제품이 탈부착 가능한 기본 스판 남방인데요, 굉장히 편하고 탈착 후 에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최근 회사에 가장 많이 입고 갔던 옷입니다:-)

2.네이릴BL : 진네이비

- 살짝 짧은 듯 하면서 가오리형식이나 품이 큰 남방을 좋아하는데, 꽃 자수도 놓여져 있고 뭔가 입으면 편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 남방이예요:-)

3.쏭레이스BL

- 핫한 블라우스이기도 하고 독특한 디테일이 많아서 구입했는데, 소재가 살짝 비치고 얇아서 사계절 활용 가능할 것 같구요. 목 디테일도 굉장히 이쁘지만 저는 소매 중간부터 시작된 레이스가 참 마음에 든답니다:-)

4. 네고스키니PT

- 뒷 편 자크형태가 매력인 스키니는 동생이 구매했는데, 키가 작아서 인지 길이가 딱 맞다고 너무 편안하다고 꼭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구요:-)

5. 파스텔스키니PT

- 흰 바지가 가지고 싶었으나, 허벅지의 압박으로 고민하다가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. 우선 사진을 찍을 때도 느꼈지만 바지에 뭐가 묻을까 큰 고민만 없으면 여러활동이 가능한 편안한 바지더라구요:-)

이런거 부끄러워서 해본적이 별로 없는데, 동생이 이번에 너무 마음에 든다고 후기 남겨달라고해서 들어왔다가 이런 선발대회를 보고... 감사함 반 욕심 반으로

도전해봅니다! 앞으로도 이쁜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^_^

★지급받을 아이디★

kimi8995